
마케팅 전문가 김영한 작가의 신간 '리더쉽 갈라파고스 굿바이'가 출간됐다.
64세 나이에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정착한 김영한 작가는 제주도라는 아날로그 정글에 들어와 탐험하듯이 1835년 찰스 다윈은 갈라파고스 섬에서 핀치새의 부리가 서식환경에 따라 변하는 모습을 발견한다.
이책에서 작가는 지방 대회에 두 번이나 낙선한 리버풀 소년들인 비틀즈 예를 들면서 엔비디아의 마법과 같은 창의 리더십 사례로 창의적 리더는 스스로 리부트하는데 배운 것 잊어먹기와 새롭게 다시 배우기의 리더십 리부트 성공한 기업인으로 젠슨 황. 잡스, 슐츠가 242명의 투자자를 끌어들여 성공한 스타벅스 사례 등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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