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의 제주감귤 이야기
돌담에 떨어진 동백꽃잎 88*97cm | 옥스포드 천에 디지털프린트
마야(이승희)작가는 중국 상하이에서 역사와 미술(박사과정)을 공부했으며, 2016년 제주를 무척 좋아하는 사진가 남편을 따라서 제주에 정착했다.
제주에서 살면서 아름다운 풍경과 정원 가꾸는 일상 등을 그림과 사진으로 틈틈이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 <마야의 정원이야기 챕터1>, <색.색.색>,<아이그림에 엄마가 색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전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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