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당대 한·중 서예명가전
10/24~28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
2024-10-20 장수익 기자
제주화교화인연합회는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제2회 당대 한·중 서예명가전을 연다.
'추사와 동파의 만남'을 주제로 한국작가 ▲문인화 강행원, 구지회, 김동애, 김영삼, 박종갑, 박종회,이상태,이일구, 장정영, 황영식 ▲서예 김구해,선주선,손창락,양상철 외 15명 중국작가 ▲서예 崔志强,王文英,許飞飞 외 25명 ▲중국화 孔奇 외 4명이 참가한다.
추사와 소동파 예술에 대한 세미나가 25일 14시부터 열리며 16시부터 개막식이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