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 청견 수확 현장 인터뷰

2021-03-18     장수익 기자

제주의 온주밀감과 오렌지의 교배종인 청견 품종은 과육이 부드럽고 탱글탱글하며, 당도가 13브릭스에 이를 정도로 단맛을 자랑해 3~4월 제철과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 서귀포시 서홍동에 위치한 서귀포별농장에서 청견 품종의 수확을 앞두고 김용호박사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