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선] 이재명 46.6% 김문수 22.5%
여론조사 꽃 ● 정당지지도: 전화면접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47.3% 대 ‘국민의힘’ 36.4%, 양당 격차 10.9%p. ● 가상대결 : 이재명 46.6% 대 김문수 22.5% (격차 24.1%p). ● 가상대결 : 이재명 46.8% 대 오세훈 24.0% (격차 22.8%p). ● 가상대결 : 이재명 47.6% 대 홍준표 23.5% (격차 24.1%p). ● 가상대결 : 이재명 46.7% 대 한동훈 17.4% (격차 29.3%p). ● 차기 대선, 국민 10명 중 6명 ‘정권 교체 원한다’ (격차 24.4%p).
여론조사 꽃에 따르면, 정당지지도는 전화면접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47.3% 대 ‘국민의힘’ 36.4%, 양당 격차 10.9%p
차기 대통령 선거에 대한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을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화면접조사 결과 이재명 대표는 46.6%의 지지를 얻어 22.5%를 기록한 김문수 장관을 24.1%p의 격차로 크게 앞섰다.
차기 대통령 선거에 대한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을 큰 폭으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화면접조사 결과 이재명 대표는 46.8%의 지지를 얻어 24.0%를 기록한 오세훈 시장과 22.8%p 차이를 보였다.
차기 대통령 선거에 대한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홍준표 대구시장을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화면접조사 결과 이재명 대표는 47.6%의 지지를 얻어 23.5%를 기록한 홍준표 대구시장을 24.1%p의 격차로 크게 앞섰다.
차기 대통령 선거에 대한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화면접조사 결과 이재명 대표는 46.7%의 지지를 얻어 17.4%를 기록한 한동훈 전 대표와 29.3%p 차이를 보이며 우위를 나타냈다.
차기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정권을 연장해야 하는지, 교체해야 하는지’에 대해 물었다. 전화면접조사 결과 응답자의 60.7%가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고 답한 반면, ‘정권을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은 36.3%로 나타났다. 정권 교체를 희망하는 응답자가 정권 연장보다 24.4%p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응답자 10명 중 6명이 현 정부의 교체를 원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본 조사는 여론조사 꽃에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2월 26일~27일 통신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1,004명을 CATI전화면접 조사했으며 신뢰도 95%, 오차범위 ±3.1% 응답률 14.2% [총 통화시도 7,066명] 그밖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