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달형 창시자) 팔굽혀펴기운동 홍보

2024-11-04     장수익 기자
팔굽혀펴기운동

한국형 현대(프로)팔굽혀펴기운동 현달형 창시자는 3일 제주시탑동광장에서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대한국제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총연맹은 시민들에게 팔굽혀펴기운동 시연을 선보였으며 2025년도 대회부터는 세계국제팔굽혀펴기운동연합 공인 기준안으로 규정하며. 종합팔굽혀펴기 1시간 2시간이상 최고기록실전대회를 국제사회로 전파시키기 위해 국제연합 규정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기준은 정자세를 취한 다음 상체(어께.팔.손)부위 앞 하단, 밑바닥 기준선까지 실전한 다음(어께.가슴.배.부위선 cm)위치기준선에서 다시 상단으로 실전 100%완성한 동작만 1개(회)수로 규정(인증)한다.

팔굽혀펴기운동

국제기준안내(상.하 센티. 높이cm 거리)공인 (인증)안은 1급 : 0.5~1.4cm. 2급 : 1.5~2.4cm. 3급 : 2.5~3.4cm.  아마추어는 1급 : 3.5~4.4cm. 2급 : 4.5~5.4cm. 3급 : 5.5~6.4cm.
아마추어 3급(6.5)cm기준(외)부터는 자유형으로 규정하고(자신의 자유주도방법형)기준으로 규정을 제안했다.

그리고 한팔.손가락 기타 등등 팔굽혀펴기 부문 실전기록기준안도(위 기준방법내용안과 동일) 포함한다. 특히 실전과정 끝나면 반드시 다시예비 준비원위치 정자세로 취하며. 다시 실전준비 정자세 취한 동작으로 규정(정함)제안했으며, 무릎 종합팔굽혀펴기 실전과정 중 시도할 경우 아마추어 및 자유형 (초보자) 자세로 규정하며 제안할 예정이다.

현대프로종합팔굽혀펴기 최고기록대회 기준안은 위 1급 2급 3급안으로 동일하게 규정한다.

종합팔굽혀펴기 1시간 2시간 이상 전국(국제) 최고기록대회개최 창안자 겸 대회장 현달형 총재는 2025년 4월 중 서울(국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제4회 전국(국제)종합팔굽혀펴기 최고기록대회 개최하는 2025년도부터는 현대종합팔굽혀펴기실전기록 강화안을 적용할 예정이다.

팔굽혀펴기운동

현달형 총재는 (서울•경기)서경종합팔굽혀펴기 '1시간,최고기록대회가 오는 11월 29일 오후 1시30분부터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1073 (망월천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서경종합팔굽혀펴기 '1시간,최고기록대회는 대한국제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총연맹 (인증원)
경기도하남시지부 주최/주관으로 열리며 준비위원장겸 대회장으로 임수철 종합체육인(스포츠지도자) 액션배우.무술지도자 및 무술감독을 임명했다.

제1회 서경(서• 울)종합팔굽혀펴기 1시간최고기록대회 협력단체는 대한생활체육연맹, 국제연합,세계프로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인증원, 대한민국팔굽혀펴기운동본부, 세계경찰태권도협회, 세계통합무술연맹.

현달형 총재는 "팔굽혀펴기운동의 건설적발전을 위해 각 지구.지부 협의회 기구 강화 확장운동과 뼈를 갂는 희생정신으로 항상 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팔굽혀펴기운동

이날 팔굽혀펴기자유형 참가도전 시연자는 현달형 총재를 비롯해 황미자 김영희 안명진 한영오 황승필 서원호 신건우 헌재혁 여재호 김중한 강용성 및 외국인 Hun ter Ray 외 5명 포함 총4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