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 관광도슨트 심화과정 수료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 관광도슨트 심화과정 수료
  • 장수익 기자
  • 승인 2019.11.04 2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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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관광인재육성사업
웰니스관광, 제주국제도시의 대안과 미래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는 1일 관광도슨트 심화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는 1일 관광도슨트 심화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는 지난 1일 오후 감귤박물관 영상강의실에서 관광도슨트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관광도슨트 심화과정 교육사업은 서귀포시가 주관하고 서귀포시관광협의회의 주최로 지난 10월 23일부터 이날까지 6주 동안 '웰니스관광, 제주국제도시의 대안과 미래'란 주제로 모두 33강의 실내교육과 20곳의 웰니스 선진지 현장견학 등으로 진행했다.

관광도슨트 1기부터 7기까지 수료한 교육생 가운데 관광도슨트 심화과정을 요청하는 이들이 많아 추진된 이번 심화과정에는 모두 34명의 교육생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29명의 교육생이 심화과정을 수료했다.

이 자리에서 양광순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회장은 “앞으로 사업 현장에서 그리고 주변 지인들과 관광객들에게 서귀포시의 아름다움을 나아가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열정적으로 전하는 ‘제주도관광의 전령사’로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계속해서 이어질 서귀포 관광인재 육성사업인 ‘관광도슨트 8기’의 자발적 홍보대사가 되어 달라”고 수료생들에게 당부했다.

이에 대해 관광도슨트 7기 수료생이자 이번 심화과정에 함께한 한경희 교육생은 “우리에게 진정한 웰니스의 순간들을 선사해준 관광도슨트 사업단 관계자님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헤어질 아쉬움에 내딛는 발걸음이 무겁지만 그리움은 다시 만남을 불러오리라 기대한다”고 지난 교육과정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관광도슨트 교육사업은 올해 7기까지 모두 211명의 교육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내년 8기부터는 교육기간을 늘리고 보다 더 전문적인 서귀포 관광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편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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