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분노
청정제주가 무색하게 서귀포 표선면의 한 양돈장에서 돼지분뇨가 유출되는 사고가 연이틀 계속되고 있다.
19일에 이어 20일에도 오전 10시쯤 양돈장으로부터 이웃 귤밭으로 흘러 들었고, 양돈장은 이미 준비된 톱밥으로 덮기를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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