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향토오일시장 주차 힘들어
서귀포향토오일시장 주차 힘들어
  • 장수익
  • 승인 2019.07.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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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향토오일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협소한 주차문제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사는 시민 박모씨는 지난 4월 14일 오일장 동쪽 주차장에 장기간 방치된 차량과 철재 구조물들로 인해 주차장 이용의 불편을 호소하면서 민원을 제기했다.

하지만 서귀포시는 아직도 민원을 처리하지 않고 미적거리고 있어 소극행정이란 비난을 받고 있다.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는 공용주차장을 업체의 광고판으로 장기간 이용하는 얌체화물차와 구조물에 대해 통화해 처리하겠다는 답변을 했다.

하지만 얌체차량은 7월에 이동했지만, 철구조물들은 아직도 여러군데 방치되 있어 비좁은 주차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할 뿐만 아니라 미관상 좋지 않은 이미지를 낳고 있다.

이에 대해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 고수경주무관은 “주차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하다면 옮겨야 한다”면서도 “아직 철구조물들의 소유주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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