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풍·풍랑주의보 발효…제주공항엔 강풍경보
제주, 강풍·풍랑주의보 발효…제주공항엔 강풍경보
  • 서귀포방송
  • 승인 2019.07.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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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석형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10일 제주도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30분을 기해 제주 산지와 동부·북부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11일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9~13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 등에 유의가 필요하다.

이에 앞서 오전 4시 기준으로 제주 북부·서부 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제주 북부 및 서부 앞바다에도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제주 전해상과 남해상은 11일까지 바람이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높게 일겠다.

제주국제공항에는 오전 8시30분부터 강풍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전 9시30분 현재까지 항공기 결항은 없이 정상 운영중이다.

다만 많은 비와 강한 바람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한편 제주는 10일 제주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고 있다.

제주 산지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이상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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