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악리 81-9번지 돌빌레위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공간인 탐나라공화국이 6년의 고생끝에 드디어 문을 열었다.
강우현부회장 (65세 탐나라상상그룹대표)은 17일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개장했지만 아직도 끝이 아니라면서 끝없는 도전의 의지를 불태웠다.
이날 탐나라공화국의 강우현부회장과 최기문 영천시장은 문화관광 상생언약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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