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영식 제주21세기한중국제교류협회장이 제주서귀포시지회장 임명
- 서귀포시지역 인사23명에 임명장 수여
- 서귀포시지역 인사23명에 임명장 수여
[서귀포방송/김연화 기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단 (제주서귀포지회장 강영식)은 지난 12월2일 오후6시 중앙동 선경오피스텔사무실에서 김진옥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단장과 권관오 문화예술 부단장 ,한주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서귀포시지역 단체장 등 지역인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단 제주서귀포지회 임명장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진옥 중앙위원회 상임고문단장은 서귀포시지역 인사 23명에게 국민의힘 이준석당대표의 임명장을 전달하고 강영식 제주21세기한중국제교류협회 회장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단 제주서귀포시 지회장으로 임명했다.
강영식 지회장은 제주특별자치도11대 연합청년회장을 역임했고 제주지역사회 에서 강한 카리스마와 리더쉽을 겸비한 인물로 2017년 제주21세기 한중국제교류협회를 창립하여 중국과의 활발한 교류와 우호활동을 통해 추진럭있는 민간외교 사절로서 평가 받고있으며, 장애인 복지시설 등 지역사회 취약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봉사활동 으로 올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선정한 장애인봉사대상을 수상 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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