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만난 동홍동 푸른빌라에 거주하는 윤옥련씨는 그동안 일어났던 사연들을 서귀포방송에 보내왔다)
서귀포시 동홍동과 서홍동을 이어주는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이 2018년 8윌 용역결과 이미 “경제성 없다”결론났다.
서귀포시의 미래도로 위해 100년 정상적 원칙적으로 헐값에 내놓은 지역주민 위하여 지상도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돈 4배 이상 소요되는 지하차도가 아닌 지상도로를 원합니다.
그렇게 돈 쓸데가 없어 많습니까?
투입되는 돈에 비해 경제성이 거의없는 도로이며, 공사할 필요가 있습니까?
소나무 우거진 곳도 못 살린다
오랜 지역주민의 숙원인 정상적으로 지상도로 추진이 합리적이지 않습니까
60년대 도로계획이 수립된 이후 50년 넘게 건축제한 등 피해를 입었으며, 지상도로가 염원인 지역주민의사를 짓밟혀야 되겠습니까?
지상도로는 서행하고 안전운행을 하면 괜찮고, 도로중간에 부분 나무와 잔디 등 심어 오히려 친환경의 도로가 바람직합니다.
주공 5.6단지 차없이 걸어디니시는 분들, 할머니, 학생들 문제,
굴왓 막은창이나 다름없습니다.
서귀포시,교육청.제주도는 주민들 귀기울이는 일 전혀 없는것이라 사료되네요..
서홍동도의원은 100억대 지원받아 일호지오빌 옆길 등 왕성히 하는데 동홍동 도의원은 한 번도 나타나지 않고 국회의원도 시큰둥하고 언론도 지역주민 그런가보다 쳐다보고 잔디를 위한 지하차도? 글쎄요. 할말이 아주 않지만 국회의원도 만나 봤지만 처음 알았다고 뻥치시고!ㅎ
서홍동에서는 부녀회원들도 동홍1통 굴왓디 막은창 한다고들 하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