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당 당직자 그룹섹스 스캔들 일파만파
모정당 당직자 그룹섹스 스캔들 일파만파
  • 서귀포방송
  • 승인 2021.05.25 11:58
  •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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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소 난타전.. 내년 지방선거 영향
현재 이 사건은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수사중이며 조만간 제주지검으로 넘겨질 전망이다.
현재 이 사건은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수사중이며 조만간 제주지검으로 넘겨질 전망이다.

우리나라 헌법으로 보장된 정당활동은 정치인들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하는데도 모정당 제주도당의 성관련 스캔들은 정치적으로 풀어내지 못하고 법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어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고위 당직자들의 추한 싸움으로 얼룩진 가운데 25일 이와 관련한 보도자료가 발표됐다.

<전문>

◎ 모정당 당직자 그룹섹스 스캔들 일파만파

◎ 맞고소 난타전.. 내년 지방선거 영향

국내 유력정당 제주도당 당직자의 그룹섹스 스캔들이 당사자를 둘러싸고 맞고소전으로 번지면서 파문이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다.

지방선거 1년을 앞두고 수면위로 올라온 당직자의 스캔들은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 사태의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태의 발단은 지난 2020년 9월 A씨가 모 정당의 제주도당 당직자로 임명 예정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 시작됐다. 이에 몇몇 당원들이 도당위원장을 비롯 서귀포시 지구당 당협위원장, 직전 도당위원장 등을 만나 임명 보류 및 윤리위원회 개최를 요청했다.

A씨는 과거 15년 동안 제주와 타지역 등에서 여러명의 남녀가 모여 그룹섹스를 해왔다는 소문이 난 인물로 당직자로서 부적절하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이들의 요청은 ‘경쟁자들이 음해’라는 이유로 묵살됐으며 A씨의 임명은 강행된다. 흔한 진상조사조차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함께 A씨의 그룹섹스 파트너로 알려진 B씨가 올해 2월 C씨, D씨, E씨 등 3명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모경찰서에 고소를 하면서 당원들을 중심으로 세간에 오르내리기 시작됐다.

고소 자체가 오히려 사건을 키우기 시작한 셈이다.

현재 피고소인 3명과 주변인물 몇 명이 경찰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피고소인 C씨는 고소인 B씨의 지인이라는 사람으로부터 협박전화를 받기에 이른다.

사태가 이렇게 번지자 B씨에게 명예훼손 협의로 피소된 3명중 C씨가 최근 당직자 A씨를 상대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를 하면서 그룹섹스 스캔들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는 것.

이와함께 이들 당원들은 그룹섹스 스캔들 내용을 중앙당에도 알려 진상파악 및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서 중앙당 차원의 이슈로 부각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상태다.

게다가 이런 내용을 최초보도한 서귀포방송 장모기자에게 도내 다른 언론의 기자가 수차례에 걸쳐 전화를 걸어 콩밥 운운하는가 하면 기사를 내릴 것을 종용한 사실도 알려져, 언론사 간의 고소사태까지 확산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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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베척살 2021-06-12 00:26:43
'당협위원장' 이라는 명칭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당만 쓰는 명칭입니다^^
122.***.***.84

당명없을때 어디다? 2021-05-31 19:42:47
당명 안나올때 대깨짐 나팔국이겠지
125.***.***.236

2021-05-30 23:22:11
실명공개하고.내가.기자회켠히ㅡ겠읍니다
118.***.***.195


한희석 2021-05-30 18:57:08
더불어 만진당 이번에는 그룹으로 섹스한모양이네
박원순 오거돈 안희정...
이제는 섹스파티 니들이 인간이야
김학의를 거론할 자격이 있나
118.***.***.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