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청 기자실, 코로나19 발칵
서귀포시청 기자실, 코로나19 발칵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4.26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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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 기자실

서귀포시청 기자실을 출입하는 기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긴장하고 있다.

0신문 00기자는 22일 가족이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5월 6일까지 자택에서 격리중이다.

26일 서귀포시 공보실 전익현 보도팀장은 기자실 브리핑을 통해, "해당 0기자는 음성을 받았다.

또한 시청 기자실에서 제일 접촉이 많았던 서귀포시 공보실장과 공보팀장이 점심식사를 같이 했기 때문에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전익현 보도팀장은 “따라서 0명의 확진자가 나올때까지 당분간 브리핑을 중단하기로 했다”면서 "23일 저녁때 기자실을 방역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귀포방송은 영문도 모르고 23일 오전 기자실에서 기사를 작성했고, 감귤박물관 등에 사진 자료를 요청하는 등 취재를 했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었다.

전팀장은 자세한 방역사항을 알려달라는 기자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하지만 자세한 사항을 말해줄 수 없다. 엮이고 싶지 않다“고 역정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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