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신례 1리에 위치한 금&옥 통나무펜션, 착한가게 가입
서귀포시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재복, 현종시)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지난 11일, 남원읍 신례 1리에 위치한 “금&옥 통나무팬션(대표 김창업)”을 방문했다.
신례리 금&옥 통나무펜션(대표 김창업)은 착한가게 가입 남원읍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희망남원 100·200 복지프로젝트"에 매월 3만원씩 정기기부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데 적극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희망남원 100·200 복지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남원읍에서 전개된 사업으로 4월 현재 개인기부자 300명과 150개소의 착한가게들이 동참해 초과달성한 상태이다.
저작권자 © 서귀포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