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방송/김연화 기자] 제주지역에 57년만의 연일 내린 폭설과 한파까지 겹치며 아침 출근길과 나들이에 불편과 혼란이 빚어졌다.이번 한파와 폭설로 제주도내 주요도로가 마비되고 도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영실 오백나한사 진입로상에 쌓인 눈 제주시 버스터미널 주변 도로변 나무위에 수북히 쌓인 눈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입구 4가로상 서귀포시 법환동 바닷가의 눈맞은 야자나무 서귀포방송을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서귀포방송에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하기 10,000 후원 50,000 후원 100,000 후원 직접선택 후원 저작권자 © 서귀포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수정 비밀번호 내용 0 / 400 ×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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