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서비스노동조합 LEK지부
최근 신화월드 랜딩카지노는 두 가지 사건으로 인해 국민적인 비판과 언론과 전문가들의 의혹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하나는 노동자 생존권 위협이고, 또다른 하나는 145억 실종 은폐사건이다.
2. 55세의 말레이시아 국적의 임원급 인사가 145억 2천 1백만원의 현금을 가져갔다는 것이 언론보 도이다. 현금 145억원 실종사건은 국내 경찰 뿐만 아니라 인터폴에도 수배요청을 한 상태이며, 사건의 진위를 놓고 온갖 추측이 넘쳐나고 있다. 한마디로 랜딩카지노의 대외 신인도에는 막대한 타격을 안겨주는 충격적인 사건이다.
3. 랜딩카지노 최고운영책임자는 145억원 실종사건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노동자들에게는 해고통보 서를 날리며 노사관계를 계속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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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8일
제주관광서비스노동조합 LEK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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