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공장화재 사연
억울한 공장화재 사연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11.26 09:46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화손해보험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자는 공장건물 약 200평 및 토지, 기계, 동산 등이 경매로 넘어가 파산, 직원 35명도 실업자가 됐으나 방화범으로 의심받는 건물주는 눈먼 보험금 수억원을 받고 공장을 신축해 가동중에 있다.

한화손해보험으로부터 수억대의 구상권을 청구받은 피해 회사는 화재 원인을 건물주의 방화라고 주장하면서 법정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인천시 서구 오류동에 소재한 극세사 원단공장 ㈜한송텍스(대표이사 김대곤)는 “창고를 임대해준 소유주 S산업측이 화재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방화를 저지르고, 그 과정에서 한화손보와 한화손보 측 손해사정사가 결탁해 보고서를 조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송텍스 측은 “창고 건물주인 S산업 관계자가 회사가 어려워지자 오래되어 낙후된 건물과 창고에 쌓여있는 재고에 불을 질러 화재보험금을 타려고 했다. S산업 측의 진술에는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음에도 경찰도 보험사도 제대로 조사하지 않아 무혐의로 처리됐다. 결국 방화임이 분명함에도 실화라며 책임을 우리 측에 떠넘겼다”고 말했다. 한송텍스가 S산업측에 임차해 사용하고 있던 창고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창고에 보관 중이던 원단과 완제품 등이 불에 타는 등 수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는 2013년 1월 15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발생했다. 1차 화재는 창고에 쌓여있던 원단 4개가 그을린 정도에서 마무리됐으나, 며칠 뒤 같은 위치에서 발생한 2차 화재는 수억원 상당의 극세사 원자재 및 창고건물을 모두 불태웠다.

사건 당시 한송텍스 측은 S산업 관계자 L부장 등을 방화 혐의로 고소했으나, 방화범의 방화사건을 확인한 경찰과 검찰도 방화범의 주장만 받아들여, 불기소이유서에 올라갈 수 없는 창문을 조작한 아세아손해사정보고서 12페이지 내용을 핑계삼아 이 사건을 혐의없음으로 종결해 기소조차 되지 않았다.

경찰은 불기소의견서를 제출했고 담당 검사는 증거 불충분으로 S산업 관계자를 불기소 처리했다. 손해사정보고서는 방화가 아닌 원인미상의 발화로 기재됐고, 경찰과 검찰은 이와 더불어 여러 정황을 봤을 때 L부장의 진술이 거짓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한송텍스 측은 ▲S산업이 2년전에도 화재 사건으로 보험금을 탄 점, ▲이틀 동안 같은 위치에서 화재가 연속으로 발생한 점 ▲1차 화재 당시 L부장이 진술한 내용에 신빙성이 없다는 점을 문제 삼아 그가 방화를 저질렀다고 의심했다. 한송텍스는 “L부장은 경찰조사에서 1차 화재 당시 발화점이 보이는 창문에 올라가 분말 소화기를 뿌려 진화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소화기 분말은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화재 현장 어디에서도 흔적이 남아있지 않았다. L부장은 1차 화재 시기부터 방화의 의도가 있었기 때문에 진화 작업을 했다는 거짓 증언을 한것이고, 손해사정인은 이를 돕기 위해 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억울한 피해자인 한송텍스 측은 범죄기업 한화보험사의 악랄한 방화은폐 보험사기 범죄가 확인됐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한화보험사 직원은 한송텍스 피해자에게 상스런 욕설을 퍼부으며 공갈 협박을 서슴치 았았다.

다음은 한송텍스 측이 제보한 보험사기 사건을 직접 조작한 직원이 보험사기 범죄를 실토한 녹취록이다.

해사정보고서 조작 확인 방법--- 보내드린 자료중 12페이지 및 사진4장 중--- 방화범이 3m 창문 아래 약1m 정도 받침판을 밟고 창문을 올라 가는 장면이 있는데, 받침판이 화재 당시 있었느냐 없었느냐 확인하면 됩니다. (못올라가면 방화범으로 확인되는 상태)

한화보험사가 하수인 아세아손해사정회사에 방화은폐보험사기 범죄를 지시하여

하수인이 방화사건을 확인하고도 혐의없음으로 손해사정보고서를 조작하여 방화범을 피해자로 조작한 범죄사건..............

범죄기업 한화손해보험사가 저지른 만행....

한화보험사가 저지른 악마보다 악랄한 패악질 4가지 !

1.방화사건을 원인미상으로 조작 -->방화범이 피해자로 진짜 피해자가 가해자로 조작해 놓고 --->범죄지시 받고 조작한 직원이 한화가 범죄 교사범이라고 실토 ---녹취록 확보

2.방화범에게 불법 지급한 보험금 수억원을 진짜 피해자에게 배상청구 소송까지

3.민원 접수하러 방문한 피해자를 업무방해죄로 경찰서에 고소한다며 ,밖으로 끌어 내고 불법 촬영까지 --->공갈협박 ,갑질 ,폭력범죄까지 ---녹취록 확보

4.직원이 보험사기 범죄 저질렀다고 실토했음에도 보험사기 안쳤다고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피해자를 고소까지

한화보험사가 주주돈 횡령하여 하청업체 아세아손해사정회사에 검은돈 주고 방화사건을 혐의없음으로 손해사정보고서를 조작하라고 지시 !

아세아손해사정회사는 직원에게 지시 전달하여 직원들이 방화범에게 접대받고 방화대책 (사진조작하여 방화사건을 혐의없음으로 손해사정보고서 12 페이지 조작)까지 세워주고 검은돈 받고 ,방화범이 피해자로 되고 진짜 피해자는 가해자가 되자 한화보험사는 방화범에게 지급한 눈먼 수억원 보험금을 내놓으라고 배상청구소송까지 저지른 보험사 !

한화보험사 보험사기 범죄 지시받고 범죄를 저지른 최씨 직원이 피해자에게 범죄 들통나자 한화보험사가 범죄 교사했다고 실토 !

최씨

애새끼 (한화보험사 )들이 한 게 뭐냐 하면 , ‘다 네가 (들통난 보험사기 범죄 )막아라 .’이거야 .

최씨

그렇지 . ‘아세아에서 막아라 .’이거야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자기들도 뭐 일련의 어떤 역할은 하지만 그래도 아세아에서 모든 것을 좀 총대를 메고 나가라 .’이거라고 .

최씨

그래서 한화를 쳐야 돼 .

최씨

한화를 갖다 뒤집어 엎어 버려야지 .

최씨

협력업체 (아세아손해사정회사)에서 잘못했으니까 ,

최씨

조작이 아니라고 그 (손해사정보고서 )조작이 있을 수 있어 .

최씨

그 조작은 있을수 있어요 --------범죄 실토

한화손해보험사 직원 박씨가 민원인 피해자에게 공갈 협박,갑질까지 ---직원 박씨 녹취록

박씨 :피해자가 아니니까

박씨 :경찰서에 신고하고 됐어 .이야기 하지마 .들어가 .가세요 .

박씨 :가세요 .들어가세요 .

박씨 :됐어 .들어가 .가세요 .경찰서 가서 얘기하세요 .

피해자 :이거 놔 .

박씨 :경찰서 가자니까요 .경찰서 가요 . ...경찰서 가서 ...

방화범을 피해자로 피해자를 가해자로 조작한 방화은폐 보험사기 사건의 피해자가 한화보험사에 민원접수시 민원접수를 못하게 한화직원들이 공갈협박 ,불법 촬영 ,폭력까지 저지른 범죄기업 한화보험사의 막장 드라마같은 조폭과 같은 갑질범죄까지 저질렀습니다 .

범죄를 저지른 직원이 손해사정보고서를 조작하여 방화은폐 보험사기를 저질렀다고 실토해도 금권에 시녀가 된 적폐 경찰 ,검사 ,판사는 범죄사실없다고 합니다 .

증거도 없이 .....

피해자 공장은 한화보험사의 범죄짓으로 파산되어 공장 ,기계 ,동산 등이 경매에 넘어가 모든걸 잃고 현재 7 년동안 싸우고 있습니다 .

1.범죄기업 한화손해보험사의 보험사기, 공갈협박 범죄

2. 금감원 직원들의 직무유기 및 거짓답변 범죄

상기 두가지 사건의 범죄가 확증됐다고 주장하는 자료

서귀포방송을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서귀포방송에 큰 힘이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고민홍 2020-11-26 20:46:18
범죄기업 한화보험사가 저지른 방화은폐 보험사기 사건
하청업체에 수고료 주고 보험사기 를 교사한 범죄기업!
피해자를 가해자로 조작하여 배상청구 소송까지 저지른
범죄기업 이 한화보험사 입니다
118.***.***.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