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만 바라보겠다던 약속, 잊었나?"
원희룡 대권 행보 비판
원희룡 대권 행보 비판
강민숙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15일 열린 제383회 제1차 정례회에서 원지사의 김태엽 서귀포시장 후보자 선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강민숙 의원은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공직자 모범이 돼야 하는 조직 수장에 도민이 납득할 수 없는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자를 최종 지명한데 대해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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