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3.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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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박희수 예비후보
박희수 예비후보는 17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도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희수 예비후보는 17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도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박희수 예비후보는 17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도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처우개선방안을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아동센터 관계자는 “물가인상 등으로 인해 지원되는 운영비로는 센터를 꾸려나가는데 힘에 부친다”며 “운영비 지원 확대는 물론 사회복지시설 단일임금제 및 호봉제를 적용하는 등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다함께돌봄센터사업이 도입돼 운영되고 있지만 지역아동센터와는 성격이 틀리다”며 “아동복지전문인지 일반적인 돌봄의 차이인지 장단점을 봐 야지 같은 선상에서 보면 안된다”며 상대적 소외감을 내비쳤다.

이어 “추가적인 시설확대 보다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센터 등 시설만이라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희수 예비후보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 특히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처우개선 문제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면서 “어려운 것은 아닌데 당정이든 지자체든 관심을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 노고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반드시 구체적인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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