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변호사, 제주도청 이전 공약
부상일변호사, 제주도청 이전 공약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1.22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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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예비후보, 4·15 총선 제주시을 출마 선언
"제2공항 건설...제주도청 제2공항 배후지로 옮겨야“

부상일(48.자유한국당)변호사가 22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네 번째 도전하는 부상일 예비후보는 “제2공항이 건설이 되어야 한다”면서 “제주도청을 제2공항 배후지로 옮겨야 한다”고 공약했다.

부상일 예비후보는 "제2공항의 문제는 발상의 전환에서 시작돼야 한다. 찬성과 반대로 얼룩져서 봉합하기 어려운 상황을 넘어서기 위해 새로운 해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제주도청을 제2공항 배후지로 옮기는 것'이 지금의 상황에서 최선의 해법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말로만 제주의 균형발전을 외칠 게 아니라 삶의 터전을 내놓은 분들의 희생과 양보를 더욱 가치있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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