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사진가 조명환 작가의 이어져야 할 백두대간
산 사진가 조명환 작가의 이어져야 할 백두대간
  • 서귀포방송
  • 승인 2019.12.31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랙야크 후원
1월 2 ~ 14일, 서울 종로구 금보성아트센터 전시
1월 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금보성아트센터
1월 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금보성아트센터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하나의 백두대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산 사진가 조명환 작가의 ‘이어져야 할 백두대간’ 사진전을 후원한다.

1월 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반쪽이 된 백두대간이 한반도의 평화로 하나가 되길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명환 작가의 ‘이어져야 할 백두대간’ 사진전
조명환 작가의 ‘이어져야 할 백두대간’ 사진전

이번 전시에는 백두산, 금강산 등 백두대간의 명산 사진 65여 점이 전시된다.

우리나라 산 그대로의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것으로 정평이 난 조명환 작가가 수 년에 걸쳐 백두대간을 종주하며 촬영한 작품이다.

서귀포방송을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서귀포방송에 큰 힘이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